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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TUMENECO

[C90][TUMENECO][空を待つ魔法] 空を待つ魔法




앨범 空を待つ魔法

서클 TUMENECO

보컬 yukina


곡명

空を待つ魔法 (하늘을 기다리는 마법)

 

원곡

동방영야초「幻視の夜 (환시의 밤) ~ Ghostly Eyes」

렌다이노 야행「夜のデンデラ野を逝く (밤의 덴데라노를 가다)」

동방홍마향「上海紅茶館 (상해 홍차관) ~ Chinese Tea」


번역 : 챠구애 (http://cirno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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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等星の先見たいのなんて

로쿠토우세이노 사키 미타이노 난테

육등성의 끝을 보고 싶지만


我儘でまだ青白い空

와가마마데 마다 아오시로이 소라

아직도 제멋대로 창백한 하늘


慣れない手つきでも組み上げたもの

나레나이 테 츠키데모 쿠미아게타모노

어색한 손짓이라도 하나하나 연습한 것


誰より早くそれを捕まえて

다레요리 하야쿠 소레오 츠카마에테

누구보다 빨리 그것을 잡고서



湯気立てた琥珀に

유게 다테타 코하쿠니

거품을 내는 호박에


映ったものそのまま

우츳타 모노 소노 마마

비친 것을 그 상태로


ステンレスの中に

스텐레스노 나카니

스테인리스의 속에

 

閉じ込められたなら いいな

토지코메라레타나라 이이나

갇혀버려도 괜찮지 않을까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いつだって君の瞳には

이츠닷테 키미노 메니와

언제든지 너의 눈동자에는


ピントが合わぬまま

핀토가 아와누 마마

초점이 맞지 않는 채


何かを探すふりだけ

나니카오 사가스후리 다케

뭔가를 찾는 척을 할 뿐


上手くなっていく様な

우마우낫테 이쿠 요우나

잘 돼가는 것 같은


気がするから

기가 스루카라

기분이 들었으니까


古い型の望遠鏡を 

후루이 카타노 보우엔쿄우오

구형 망원경을


代わる代わる覗く小さな窓に 

카와루카와루 노조쿠 치이사나 마도니

번갈아가며 엿본 자그마한 창문에서


ただ星を待つ

다다 호시오 마츠

그저 별을 기다려




まだ見えない?なんて軽い態度で

마다 미에나이? 난테 카루이 타이도데

아직 보이지 않아? 같은 가벼운 태도로


我儘で夜に挨拶して

와가마마데 요루니 아이사츠 시테

제멋대로 밤에 인사를 하고


冷たい光でも暖かなその

츠메타이 히카리데모 아타타카나 소노

차가운 빛에서도 따뜻해 보이는 저


揺らめきを摑まえて起きた夢

유라메키오 츠카마에테 오키타 유메

흔들림을 붙잡고 일어난 꿈



湯気立てた琥珀に

유게 다테타 코하쿠니

거품을 내는 호박에


映ったものそのまま

우츳타 모노 소노 마마

비친 것을 그 상태로


ステンレスの中で

스텐레스노 나카데

스테인리스의 속에서


溶け合わせられるならいいな

토케아와세라레루나라 이이나

융합한다면 좋지 않을까


だけど

다케도

그래도



いつだって聞こえるのは 

이츠닷테 키코에루노와

언제든지 들려오는 것은


ピントの合わぬまま

핀토노 아와누마마

초점이 맞지 않은 채


終わりの来ない会話で

오와리노 코나이 카이와데

끝이 오지 않는 회화가


きっとくだらないこと

킷토 쿠다라나이 고토

분명 쓸데 없는 것


それだけでも

소레다케데모

그것뿐이라도


細い肩触れられないまま

호소이 카타 후레라레나이 마마

좁은 어깨는 닿지 않은 채


あの星と同じ様に遠くて

아노 호시토 오나지 요우니 토오쿠테

저 별과 같이 멀어서


まだ来ない夜待ちわびたら

마다 코나이 요루 마치와비타라

아직 오지 않은 밤을 애타게 기다린다면


苦味を口につけて 

니가미오 구치니 츠케테 

쓴맛을 맛보며 


ただ夜を待つ

다다 요루오 마츠

그저 밤을 기다려



ほんの一片を口にしたら

혼노 히토카게오 구치니 시타라

정말 작은 조각을 입에 담는다면


無くなりそうな気持ちを

나쿠나리 소우나 기모치오

사라질 것 같은 기분을


シンプルな空に浮かべて

신푸루나 소라니 우카베테

간단한 하늘에 띄워서


(かげ)の魔法の瓶としても

소라(카게)노 마호우노 빙토시테모

하늘(그림자)의 마법의 병이라도


どうか冷めないで?

도우카 사메나이데?

부디 식지 말아줘



「見つけたよ」

「미츠케타요」

「찾았다」


小さな手を 繋ぐだけの理由

치이사나 테오 츠나구다케노 리유우

자그마한 손을 잡을 뿐인 이유


何かを探すふりならきっと

나니카오 사가스후리 나라 킷토

뭔가를 찾는 척했다면 분명


確かな光見つけたから

다시카나 히카리 미츠케 다카라

확실한 빛을 찾았을 테니까



いつだって君の瞳には

이츠닷테 키미노 메니와

언제든지 너의 눈에는


ピントが合わぬまま

핀토가 아와누 마마

초점이 맞지 않는 채


何かを探すふりだって

나니카오 사가스후리닷테

뭔가를 찾는 척을 한 것은


また 始まりの様な気がするから

마타 하지마리노 요우나 기가스루카라

다시 시작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으니까


古い型の望遠鏡を 

후루이 카타노 보우엔쿄우오

구형 망원경을


代わる代わる覗く小さな窓に 

카와루카와루 노조쿠 치이사나 마도니

번갈아가며 엿본 자그마한 창문에서


ただ空を待つ

다다 소라오 마츠

그저 하늘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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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집 보고 일일이 쓰는 수작업..


오타, 실수 지적 환영합니다.

퍼 가는 건 출처 표기만 한다면 마음껏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