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凋叶棕

[例大祭10][凋叶棕][徒] スターゲイザー




 

앨범 徒 - itazura -

서클 凋叶棕

보컬 めらみぽっぷ


곡명

スターゲイザー (star gazer) 1

 

원곡

동방영야초 「恋色マスタースパーク(사랑색 마스터 스파크)


번역 : 챠구애 (http://cirno9.tistory.com)

――――――――――――――――――――――――――

この空の広さに下で。

고노 소라노 히로사니 시타데。

이 넓은 하늘 아래에서

 

ときどき、無性に消えたくなる時が、あるんだ。

도키도키、무쇼우니 키에타쿠나루 토키가、아룬다。

때때로 이유 없이 사라져버리고 싶을 때가 있어.


「無限拡散」(果てしなさ)は「到達可能性(ゆめ)」を反古にして、

「무겐가쿠산(하테시나사와)」 「도우타츠가노우세이(유메)」오 호고니시테、

「무한 확산(끝없음)」은「도달 가능성(꿈)」을 허사로 만들고


ずぅっと高いところから私を…見下す。

즈읏토  다카이 도코로카라 와타시오미쿠다스。

계속 높은 곳에서부터 나를내려다봤어.



遠い憧れのその輝きは、

토오이 아코가레노 소노 카가야키와、

옛날부터 동경했던 그 빛은


 遠いからこそよかったのかも知れない。

토오이카라 코소 요캇타노카모 시레나이。

멀었기 때문에 좋았을지도 몰라.


近づけばより近づくほどに、

치카즈케바요리 치카즈쿠호도니、

가까워지면 더 가까워질수록


その遠さ 肌で、より感じるばかりで。

소노 토오사 하다데、요리 칸지루 바카리데。

그 거리감을 피부로 더욱더 느낄 뿐이야.


泣く様なことじゃないといいたいけど。

나쿠 요우나 고토쟈나이토 이이다이케도。

울만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この気持ちを癒す術を知らない―。

고노 기모치오 이야스 스베오 시라나이-。

이 기분을 풀 방법을 모르겠어-.

 

たとえば、

다토에바、

예를 들면,


「星になれたら―。」

「호시니 나레타라-。」

「별이 돼버린다면-」


それか、

소레가、

그게 아니면,


「恋が出来たら―。」

「코이가 데키타라-。」

「사랑을 할 수 있다면 」

 

そんなかつての夢に憧れる傍らで。

손나 카츠테노 유메니 아코가레루 카타와라데。

그런 옛날부터 동경해왔던 꿈을 옆에서


これは、子供騙しの、夢だ、と断ずるような。

코레와、코도모다마시노、유메다、토 단즈루 요우나。

이것은 뻔한 거짓말, 단순한 꿈이라고 단정 짓는 것 같은


そんな思いを無視できないのが。

손나 오모이오 무시데키 나이노가。

그런 생각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そう…私は、今、、、悔しいんだ。

소오와타시와、이마、、、 쿠야시인다。

그래 나는 지금 분한 거야.


 

この道の長さを思う時。

고노 미치노 나가사오 오모우 도키。

이 길의 길이를 생각할 때


ときどき、無性に帰りたくなる気が、するんだ。

도키도키、무쇼우니 카에리타쿠나루 키가、 스룬다。

때때로 이유 없이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 들어


もし、自分を新たに描くなら、 

모시、지분오 아라타니 에가쿠나라、

혹시 자신을 새롭게 그린다면,


 籠の中の鳥もいいのかも知れない。

카고노 나카노 토리모 이이노 카모 시레나이。

새장 속의 새도 괜찮다고 생각했어.



きっと、全ての始まりになったのは、

킷토、스베테노 하지마리니 낫타노와、

분명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것은


あなたという存在のせいだと思うが。

아나타토 이우 손자이노 세이다토 오모우가。

당신이라는 존재 탓이라고 생각하지만 

  

その全てに抗おうとして、

소노 스베테니 아라가오우토 시테、

그 전부에게 대항한다고 한다면

 

わたしはどこまで戦えたのだろうか。

와타시와 도코마데 다타카에타노 다로우카。

 나는 어디까지 싸울 수 있을까


泣く様なことじゃないといいたいけど。

나쿠 요우나 고토쟈나이토 이이다이케도。

울만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この気持ちを紛らす術を知らない―。

고노 기모치오 마기라스 스베오 시라나이-。

이 기분을 달랠 방법을 모르겠어-



結局、見返せぬまま、わたしを置き去りにして。

켓쿄쿠、미카에세누마마、와타시오 오키자리니시테。

결국, 돌아보지 못한 채로, 나를 두고 가버린 채로


こんな「かつての夢」の終焉は突然に。

곤나「카츠테노 유메」노 슈우엔와 토츠젠니。

이런「옛날의 꿈」의 종언은 갑작스럽게


「何を求めていたんだ…?」

「나니오 모토메테 이탄다…?」

「무엇을 바라고 있는 거야…?」


 「どうやって勝とうとしたんだ…?」

「도우얏테 카토우토 시탄다…?」

「어떻게 이기려고 한 거야…?」


そんな思いに囲まれて。

손나 오모이니 가코마레테。

그런 생각에 둘러싸여


虚しくて、ただただ悔しくて、わけがわからなくなって、

무나시쿠테、타다타다 쿠야시쿠테、와케가 와카라나쿠 낫테、

허무하고, 그저 분하고, 의미를 모르게 되어서

 

わたしはどうしたらいいんだって、叫んでも、誰も。

와타시와 도우시타라 이인닷테、사켄데모、다레모。

나는 어쩌면 좋을까, 외쳐봐도 아무도


 

…星が。高い。

…호시가。다카이。

…별이 높구나.


…星が。遠い。

…호시가。토오이。

…별이 멀구나

 

あの全ての中のひとつに、あなたもいるのだろうか。

아노 스베테노 나카노 히토츠니、아나타모 이루노 다로우카。

저 많은 별들 중에 하나, 너도 있지 않을까?


ならばと、睨みつけるのは、「スターゲイザー(星を見る人)」たるわたし。

나라바토、니라미츠케루노와, 「star gazer(호시오 미루 히토)」 타루 와타시。

그렇다고 한다면, 그것을 찾는 것은 「천문학자 (별을 보는 사람)」인 나.


どれほど、俯いたとしても。

도레호도、우츠무이타토 시테모。

얼마나, 고개를 숙여 왔다고 해도


 捨てられないんだ―!

스테라레나인다-!

버릴 수 없어-!



ずっと遠い道でも

즛토 토오이 미치데모

계속 머나먼 길이라도


 ずっと高い道でも

즛토 다카이 미치데모

계속 높았던 길이라도 


足を止めることだけは、けしてできない。

아시오 토메루 고토다케와、케시테 데키나이。

 발을 멈추는 것은 결코 할 수 없어


そう、諦めたなら、背を向けた全てに、

소우、아키라메타나라、세오 무케타 스베테니、

그래, 포기한다고 하면, 등을 돌렸던 모든 것들에게


いつか、胸をはることもできなくなるから。

이츠카、무네오 하루고토모 데키나쿠나루 카라。

언젠가, 당당하게 있는 것도 할 수 없을 테니까.


終わりになどけして手を伸ばすものか。

오와리니나도 케시테 테오 노바스모노카。

포기 같은 것에 결코 손을 뻗을까보냐


 私にできる全てをやり尽くすまで。

와타시니 데키루 스베테오 야리 츠쿠스 마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을 때까지.


「普通の魔法使い(わたし)」らしくあるために。

「후츠우노 마호우츠카이(와타시)」라시쿠 아루 다메니。

「보통의 마법사(나)」답게 있기 위해서


 星を見つめて、飛んで行こう、どこまでも。

호시오 미츠메테、톤데 이코우、도코마데모。

별을 바라보고, 날아가자、어디까지라도.

――――――――――――――――――――――――――

1) star gazer : 점성가, 천문학자

 

 

오타, 실수 지적 환영합니다.

퍼 가는 건 출처 표기만 한다면 마음껏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