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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Pizuya's Cell

[C91][Pizuya's Cell][交錯ディストーション] 発光ダイオード屈折都市





앨범 交錯ディストーション

서클 Pizuya's Cell

보컬 普透明度


곡명

発光ダイオード屈折都市 (발광 다이오드 굴절도시)

 

원곡

구약주점「旧世界の冒険酒場 (구세계의 모험주점)」


번역 : 챠구애 (http://cirno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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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眩がするの

메마이가 스루노

현기증이 나네


こんなに目が疲れる夜は

곤나니 메가 츠카레루 요루와

이렇게 눈이 피곤해지는 밤은 


何故か体を捨てたくなる

나제카 카라다오 스테타쿠나루

어째서인지 몸을 버리고 싶어져


重たい肉の鎧を脱ぎ捨てて

오모타이 니쿠노 요로이오 누기스테테

무거운 고기 갑옷을 벗어버리고


舞い上がるの

마이아가루노

날아올라 볼까



鼓膜が痛む

고마쿠가 이타무

고막이 아파


頭の芯が潰れそうで

아타마노 신가 츠부레소우데

머릿속이 깨질 것 같아서


ずっと耳鳴りが響いてる

즛토 미미나리가 히비이테루

계속 귀에 울리고 있어


止まない地面を削る音が

야마나이 치멘오 케즈루 오토가

멈추지 않고 지면을 깎아내는 소리가


脳内に焼き付いて

노오나이니 야키츠이테

뇌리에 박혀서



百年前、この京都は地味な景色で

햐쿠넨 마에、고노 쿄토와 지미나 게시키데

백 년 전 이 교토는 수수한 풍경에서


月面まで届くビルなんて

게츠멘마데 도도쿠비루난테

달까지 닿을 빌딩 같은 것을


建ってなかったはずなのに

탓테나캇타 하즈나노니

세우지 않았을 텐데


僕らはもう夜空の色さえ

보쿠라와 모우 요조라노 이로사에

우리들은 이제 밤하늘의 색조차


思い出せない

오모이다세나이

생각해 낼 수 없어


明るすぎるこんな街では

아카루스기루 곤나 마치데와

너무 눈부신 이런 거리에는


どこに行っても眠れないの

도코니 잇테모 네무레나이노

어디를 가더라도 잠들 수 없어



寒気がするわ

사무케가 스루와

추위가 찾아와


見えない網目の中でしか

미에나이 아미메노 나카데시카

보이지 않는 그물눈의 속에서도


自己を肯定できないくせに

지코우오 코우테이데키나이 쿠세니

자신을 긍정하지 못하면서


他人の自己を否定することには

타닌노 지코우오 히테이스루 고토니와

다른 사람의 인격을 부정하는 것은


迷わないの

마요와나이노

이상하지 않아?



荒んでいくわ

스산데이쿠와

거칠어져가네


遠くで赤子が泣いている

토오쿠데 아카고가 나이테이루

멀리서 아이가 울고 있어


側の会社員が睨んでいる 1

소바노 카이샤인가 니란데이루

옆의 회사원이 노려보고 있네


これじゃあいくらあやされたって

고레쟈 이쿠라 아야사레탓테

이래서는 얼마나 달래더라도


笑えるわけないじゃない

와라에루와케나이쟈나이

웃을 수가 없잖아



千年前の東京は月が綺麗で

센넨마에노 도쿄와 츠키가 키레이데

천년 전의 도쿄는 달이 아름다워서


星の数だって数えられたと

호시노 카즈닷테 카조에라레타토

별의 수를 셀 수 있었다고


教科書には載ってたのに

쿄우카쇼니와 놋테타노니

교과서에 실려있었는데


私達はもう流れ星が通り過ぎても

와타시다치와 모우 나가레보시가 토오리스기테모

우리들은 이제 유성이 지나가더라도


気付くことも出来ないくらいに

키즈쿠 고토모 데키나이 쿠라이니

알아차리는 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光に慣れすぎたんだ

히카리니 나레스기탄다

빛에 익숙해져 버렸어



一万年前に僕が生まれていたら

이치만넨마에니 보쿠가 우마레테이타라

1만 년 전에 내가 태어났다면


こんなに快適なヘッドで

곤나니 카이테키나 벳도데

이렇게 쾌적한 침대에


眠れはしなかっただろう

네무레와 시나캇타다로우

잠드는 것은 할 수 없었겠지


でも僕らが不要なものだと

데모 보쿠라가 후요우나 모노다토

하지만 우리들이 필요 없는 물건이라고


捨ててきたのは

스테테키타노와

버린 것들은


ほんとにもう僕らにとって

혼토니 모우 보쿠라니 톳테

정말로 우리들에게 있어서


いらないものだったのかな

이라나이 모노닷타노카나

필요 없었던 걸까



百年前、この京都は地味な景色で

햐쿠넨 마에、고노 쿄토와 지미나 케시키데

백 년 전 이 교토는 수수한 풍경에서


月面まで届くビルなんて

게츠멘마데 도도쿠비루난테

달까지 닿을 빌딩 같은 것을


建ってなかったはずなのに

탓테나캇타 하즈나노니

세우지 않았을 텐데


僕らはもう夜空の色さえ

보쿠라와 모우 요조라노 이로사에

우리들은 이제 밤하늘의 색조차


思い出せない

오모이다세나이

생각해 낼 수 없어


明るすぎるこんな街では

아카루스기루 곤나 마치데와

너무 눈부신 이런 거리에는


どこに行っても眠れないの

도코니 잇테모 네무레나이노

어디를 가더라도 잠들 수 없어



月がキレイで夜空も星も全ても

츠키가 키레이데 요조라모 호시모 스베테모

달이 아름답네 밤하늘도 별도 모든 것이


今はもう見えない

이마와 모우 미에나이

하지만 이제는 볼 수 없어


la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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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원(???)인데 잘 안들려요..


오타, 실수 지적 환영합니다.

퍼 가는 건 출처 표기만 한다면 마음껏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