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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セブンスヘブンMAXION

[例大祭7][セブンスヘブンMAXION][First Angriff] Requiem ~ 世界は終わり、そして始まる ~





앨범 First Angriff

서클 セブンスヘブンMAXION

보컬 大瀨良あい



곡명

Requiem ~ 世界は終わり、そして始まる ~ (Requiem ~ 세계의 마지막, 그리고 시작 ~)

 

원곡

동방지령전「暗闇の風穴(어둠의 풍혈)


번역 : 챠구애 (http://cirno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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眠れ 眠れ 時よ 止まれ 静かに

네무레 네무레 토키요 토마레 시즈카니

잠들어라 잠들어라 시간아 멈춰라 조용하게


底深くに 宿れ 未知の誘い

소코후카쿠니 야도레 미치노 이자나이

깊은 곳에서 머무른 미지의 유혹


ゆらぎ ゆらぎ 堕ちる 招かざるとも

유라기 유라기 오치루 마네가자루토모

흔들 흔들 떨어지는 불청객들도


異として その御霊は 天を目指した

이토시테 소노 미타마와 텐오 메자시타

약간 다른 그 영혼은 하늘을 목표로 했어



燃ゆる陽 目指して 幾千 永久の闇を抱えて

모유루 히 메자시테 이쿠센 토와노 야미오 카카에테

타오르는 태양을 목표로 수천 개의 영원한 어둠을 품고서


贖う 現世の記憶に  「さあ 今、お行きなさい」

아가나우 겐세노 기오쿠니 「사아 이마、오유키나사이」

속죄하는 현세의 기억에「자 이제 가도록 하세요」



地に眠る瞳は 一筋の涙だけ

지니 네무루 히토미와 히토스지노 나미다다케

땅에 잠든 눈동자는 한줄기의 눈물밖에


閉ざされた心が 揺れ動くと信じてた

토자사레타 고코로가 유레우고쿠토 신지테타

닫힌 마음이 동요할 거라고 믿었어



何も 見えぬ 世界  「置いてかないで」

나니모 미에누 세카이「오이테카나이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세계「두고 가지 말아 줘」


熱を帯びた 羽が 未知へ誘う

네츠오 오비타 하네가 미치에 이자나우

열을 품은 날개가 미지에 이끌려


忌むべき その力 押さえ込まれて

이무베키 소노 치카라 오사에 코마레테

꺼려지는 그 힘 억눌려지고


箍に包み隠し 調和と呼んだ

타바니 츠즈미 카쿠시 쵸우와토 욘다

봉인되어 숨겨져 조화라고 불렸어



燃ゆる炎 焦がれた 地霊は 永久の意味を抱えて

모유루 히 코가레타 치레이와 토와노 이미오 카카에테

타오르는 불꽃 태워진 영혼은 영원의 의미를 품고서


尽きない 時間に震えた 「さあ 今 お行きなさい」

츠키나이 지칸니 후루에타 「사아 이마 오유키나사이」

끝나지 않는 시간에 떨며「자 지금 가도록 하세요」



地を統べる瞳は ただ 何も知らぬよう

치오 스베루 히토미와 다다 나니모 시라누요우

땅을 지배한 눈동자는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閉ざされた心で 揺れ動くと信じてた

토자사레타 고코로데 유레우고쿠토 신지테타

닫힌 마음으로 동요할 거라고 믿었어


燃ゆる 煉獄 沈んだ  「ここが最後で構わない…」

모유루 렌고쿠 시즌다 「고코가 사이고데 카마와나이…」

타오르는 연옥은 가라앉아「이곳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상관없어…」


地に眠る全ては 天の光を憎んでいた

치니 네무루 스베테와 텐노 히카리오 니쿤데이타

땅에 잠든 모든 것은 하늘의 빛을 증오했어



教えて 空の色を 投げかけた言葉は…

오시에테 소라노 이로오 나게카케타 고토바와…

알려줘 하늘의 빛을 향해 무심코 내던진 말은…


途切れて届かないと知らなかった あの日まで

토기레테 도도카나이토 시라나캇타 아노 히마데

끊어져서 닿지 않아 알 수 없었던 그날까지



燃ゆる陽 目指して 幾千 永久の闇を抱えて

모유루 히 메자시테 이쿠센 토와노 야미오 카카에테

타오르는 태양을 목표로 수천 개의 영원한 어둠을 품고서


贖う 現世の記憶に  「さあ 今、お行きなさい」

아가나우 겐세노 기오쿠니 「사아 이마、오유키나사이」

속죄하는 현세의 기억에「자 이제 가도록 하세요」



地に眠る瞳は 一筋の涙だけ

지니 네무루 히토미와 히토스지노 나미다다케

땅에 잠든 눈동자는 한줄기의 눈물밖에


地を統べる瞳は ただ 何も知らぬよう

치오 스베루 히토미와 다다 나니모 시라누요우

땅을 지배한 눈동자는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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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실수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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