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例大祭12][森羅万象][その日私は空を見上げた] てのひら
앨범 その日私は空を見上げた
서클 森羅万象
보컬 ちっぽ
곡명
てのひら (손바닥)
원곡
동방홍마향「上海紅茶館(상해홍차관) ~ Chinese Tea」
번역 : 챠구애 (http://cirno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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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は膝を抱えていた 寂しがりの女の子
무카시와 히자오 카카에테이타 사비시가리노 온나노코
옛날에는 무릎을 껴안고서 외로워하는 여자아이는
てのひらにある温もりだけを がむしゃらに握り締めてた
테노히라니 아루 누쿠모리다케오 가무샤라니 니기리시메테타
손바닥에 있는 온기만을 무작정 쥐고 놓지 않았어
緋色に染まる日々を送って
히이로니 소마루 히비오 오쿳테
주홍색으로 물들은 날들을 보내며
夢見てた 帰れる場所を
유메미테타 카에루 바쇼오
돌아갈 장소를 꿈꿨지
てのひらにある宝物は 広げると露と消えた
테노히라니 아루 다카라모노와 히로게루토 츠유토 키에타
하지만 손바닥에 있는 보물을 열자 이슬과 함께 사라졌어
ここで見送るしかできない 離れていった 星は流れて
고코데 미오쿠루시카데키나이 하나레테잇타 호시와 나가레테
여기서 보내 줄 수는 없어 떨어지게 된 별은 흐르고
誰かに呼ばれた気がして 差し伸べられた手に涙ぐむ
다레카니 요바레타 키가시테 사시노베라레타 테니 나미다쿠무
누군가에게 불려진 기분이 들어서 잡혀진 손에 눈물이 글썽거려
頼られること信じること 最初は少しぎこちなくって
타요라레루 고토 신지루 고토 사이쇼와 스코시 기고치나쿳테
의지할 수 있다는 것 믿는다는 것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서
任せられてる仕事だけでも 精一杯やってみせます
마카세라레테루 시고토다케데모 세이잇파이 얏테 미세마스
맡겨진 일만이라도 있는 힘껏 해내 보였지
古びた門と 鉄臭い如雨露と
후루비타 몬토 테츠쿠사이 죠우로토
낡은 문과 쇠 냄새나는 물뿌리개와
痩せこけた 草だけの庭
야세코케타 쿠사다케노 니와
말라비틀어진 풀 뿐인 정원
これが私の宝物と胸張って言えるように
고레가 와타시노 다카라모노토 무네핫테 이에루 요우니
이것이 나의 보물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
今はこんなに幸せだと 置いてきた自分に 微笑んでみる
이마와 곤나니 시아와세다토 오이테키타 지분니 호호엔데미루
지금은 이렇게 행복하다고 과거의 자신에게 웃어 보여
不意に涙がこぼれても 拭ってくれる人がいるから
후이니 나미다가 코보레테모 누굿테쿠레루 히토가 이루카라
갑자기 눈물이 흘러나와도 닦아 줄 사람이 있으니까
へたくそな口笛吹いて ささやかな演奏会を
헤타쿠소나 쿠치부에 후이테 사사야카나 엔소우카이오
서투른 휘파람을 불며 아담한 연주회를
紅茶に染まるセピア色した アルバムに残そう
코우챠니 소마루 세피아이로시타 아루바무니 코노소우
홍차에 물들어 세피아 색이 된 앨범에 남기자
増えていくページに この思い出をそえて
후에테이쿠 페이지니 고노 오모이데오 소에테
늘어가는 페이지에 이 추억을 더해서
肩並べ見る月は ありきたりでも輝いていて
카타나라베 미루 츠키와 아리키타리데모 카가야이테이테
곁에 앉아 본 달은 변함없더라도 빛나고 있어서
追い越した星に笑って くしゃくしゃに顔を濡らしてる
오이코시타 호시니 와랏테 쿠샤쿠샤니 카오오 누라시테루
뒤따라 떠오른 별에 웃으면서도 구겨진 얼굴을 눈물로 적셔
抱えきれない宝物 ここが私の帰る場所だよ
카카에키레나이 다카라모노 고코가 와타시오 카에루 바쇼다요
가질 수 없는 보물 이곳이 나의 돌아갈 장소야
あの時 掴みそこねたものは てのひらの中に確かにある
아노 토키 츠카미 소코네다 모노와 테노 히라노 나카니 다시카니 아루
그때 놓쳐버린 것은 손바닥 안에 확실히 있어
頼られること信じること もう迷うことはないよ
타요라레루 고토 신지루 고토 모우 마요우 고토와 나이요
의지할 수 있다는 것 믿는다는 것 이젠 방황하는 일은 없을 거야
任せられてる仕事以外も 精一杯がんばります
마카세라레테루 시고토 이가이모 세이잇파이간바리마스
맡겨진 일 이외에도 힘껏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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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실수 지적 환영합니다.
퍼 가는 건 출처 표기만 한다면 마음껏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