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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5][efs][赤き輪廻の箱庭より] 落炎

챠구애 2017. 1. 25. 05:11




 앨범 赤き輪廻の箱庭より

서클 efs

보컬 urushi



곡명

落炎 (낙염)

 

원곡

동방홍마향「ほおずきみたいに紅い魂(꽈리처럼 붉은 혼)」


번역 : 챠구애 (http://cirno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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蝋燭が照らす影絵のような世界で重なる二つの手

로우소쿠가 테라스 카게에노 요우나 세카이데 카사나루 후타츠노 테

양초가 비추는 그림자같은 세계에서 겹치는 두개의 손

 

毀れる炎(ひ)をかき集め何度も蘇る

코보레루 히오 카키아츠메 난도모 요미가에루

사라진 불꽃을 퍼올려서 몇 번이고 되살려


 

落ちたティーカップ描く、くるくる回る輪舞(ロンド)

오치타 티캇프에가쿠、쿠루쿠루 마와루 린부(론도)

떨어진 티컵을 그리며 빙글빙글 도는 윤무

 

「さぁどうするのか?」と試しているんでしょう

「사아 도우스루노카?」토 다메시테루이룬데쇼

「자 어떻게 할까?」라며 시험해보고 있죠



1,2,3で炎を消す悪魔の溜め息、繰り返すショータイム

원, 투, 쓰리데 히오 케스 아쿠마노 다메이키、쿠리카에스 쇼타임

하나, 둘, 셋하고 불을 끄는 악마의 한숨 반복되는 쇼타임 


3,2,1ランプを裏返したなら答えは見つかるの?

쓰리, 투, 원 란프오 우라가에시타나라 코타에와 미츠카루노?

셋, 둘, 하나 램프를 뒤집는다면 해답을 찾을 수 있는걸까?


 

蝋燭が照らす影絵のような世界で重なる二つの手

로우소쿠가 테라스 카게에노 요우나 세카이데 카사나루 후타츠노 테

양초가 비추는 그림자같은 세계에서 겹치는 두개의 손

 

いつか私の炎(ひ)が落ち楽園になるから

 이츠카 와타시노 히가 오치라쿠엔니 나루카라

언젠가 나의 불꽃이 꺼져 낙원이 될테니까


 

冷めた紅茶を揺らす赤いネイルの指先

사메타 코우챠오 유라스 아카이 네이루노 유비사키

식어버린 홍차를 흔드는 붉은 네일의 손끝  

「さぁどう出るのか?」と試しているんでしょう

「사아 도우데루노카?」토 다메시테루이룬데쇼

「자 어떻게 나오려나?」라며 시험해보고 있죠


 

消えては燃えるひとときの炎が影を作るのなら

키에테와 모에루 히토토키노 호노오가 카게오 츠쿠루노나라

잠깐의 불꽃이 타오르고 사라지며 그림자를 만든다면 


それが「私だった」といつかの約束のように刻んで

 소레가「와타시닷타」토 이츠카노 케이야쿠노 요우니 키잔데

그것이「저입니다.」라며 그 때의 계약을 세기네


 

1,2,3で炎を消す悪魔の溜め息、繰り返すショータイム

 원, 투, 쓰리데 히오 케스 아쿠마노 다메이키、쿠리카에스 쇼타임

하나, 둘, 셋하고 불을 끄는 악마의 한숨 반복되는 쇼타임 


3,2,1差し出されたその手をとって 今すぐ口付けたい

쓰리, 투, 원 사시다사레타 소노 테오 톳테 이마스구 쿠치즈케타이

셋, 둘, 하나 내민 그 손을 잡고서 지금 입맞추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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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실수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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